전주 덕진구 송천동2가 에코힐골프연습장에서 저녁 스윙을 풀어 본 날
저녁 바람이 조금 선선해질 무렵 전주 덕진구 송천동2가 쪽으로 이동해 에코힐골프연습장에 들렀습니다. 하루 종일 쌓인 피로가 남아 있었는데, 실외에서 몸을 풀 수 있는 곳이라 답답함이 덜할 것 같았습니다. 도착해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시야가 막히지 않는다는 부분입니다. 타석 쪽이 바로 읽혀서 처음 들어서는 순간에도 동선이 헷갈리지 않았고, 공이 날아가는 방향을 눈으로 끝까지 따라갈 수 있어 첫 스윙부터 감각을 확인하기 좋았습니다. 빠르게 치고 나가기보다 리듬을 천천히 맞추는 데 더 어울리는 분위기였습니다. 1. 송천동2가에서 들어가는 길 송천동2가 방면에서 접근하면 큰 도로를 따라 들어가면 되어 길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. 골목을 여러 번 꺾는 동선이 아니어서 초행길에도 부담이 크지 않았고, 내비게이션만 맞춰 두면 방향을 놓칠 일이 적었습니다. 차량으로 이동할 때도 도로 폭이 눈에 잘 들어와 급하게 판단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. 입구 주변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아 잠깐 속도를 낮추고 들어가면 충분했습니다. 주변 표지와 건물 배치를 함께 보면 더 수월했고, 도착 전에 길에서 체력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. 연습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몸이 덜 분주해졌습니다. 전주에코힐골프연습장 (구.스카이골프연습장) 안녕하세요 송원장입니다 🍀 전주에 내려온지 어느덧 5개월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. 그간 바쁨을 핑계로 ... blog.naver.com 2. 실외라서 더 또렷한 첫인상 에코힐골프연습장은 실외 특유의 개방감이 먼저 들어오는 곳이었습니다. 타석 앞 시야가 넓게 열려 있어 공이 떠오르는 장면을 오래 볼 수 있었고, 그 덕분에 스윙 후 균형까지 함께 확인하기 좋았습니다. 옆 타석과의 간격도 무난해서 각자 연습 속도를 지키는 분위기가 유...